Maison Margiela
Lazy Sunday Morning Lunar New Year Edition
About
깨끗한 알데하이드의 시작에 배와 은방울꽃이 더해져 피부 위의 하얀 천처럼 맑게 펼쳐집니다. 아이리스와 로즈, 화이트 머스크가 차분하고 단정한 여운을 남깁니다.
**Lazy Sunday Morning Lunar New Year Edition**은 깨끗한 알데하이드 어코드로 문을 열고, 곧 촉촉한 배와 투명한 은방울꽃이 그 차가운 공기를 부드럽게 감쌉니다. 중심으로 가면 향은 한층 더 포근하고 파우더리해지며, 아이리스와 로즈가 섬세하게 이어지고 오렌지 블로섬이 밝은 꽃의 온기를 보탭니다. 시작에서 하트로 넘어가는 흐름은 매끄럽고 고르며, 날카로운 대비 없이 정돈된 ‘클린’ 무드가 피부 가까이에 남습니다. 베이스에서는 화이트 머스크와 암브레트가 매끈한 천이 피부를 스치는 듯한 감각을 만들고, 파촐리는 살짝 마른 흙내음을 띤 윤곽으로 마무리를 잡아줍니다. 전체적으로는 달지 않은 플로럴 머스크 계열로, 단정함과 산뜻함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잘 어울립니다. 사무실, 산책, 조용한 약속처럼 낮 시간의 장면에서 특히 자연스럽고, 존재감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남기고 싶을 때 잘 맞습니다.
Top notes
aldehydes, pear, lily-of-the-valley
Heart
orange blossom, rose, iris
Base
white musk, ambrette, indonesian patchouli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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