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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 amber wear
출시 2024 · Aurélien Guichard
**Encens Suave Extrait**는 거의 검게 느껴질 만큼 짙고 살짝 쌉싸래한 커피 향으로 시작합니다. 진한 에스프레소를 첫 모금 마셨을 때의 농도와 온도가 그대로 떠오르는 오프닝입니다. 몇 분 지나면 유향이 올라오는데, 마르고 수지감이 있으며 차가운 연기 결이 더해져 향 전체를 단정하게 붙잡습니다.
공유 노트: coffee
다른 점: frankincense, vanilla absolute, siam benzoin, 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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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 amber wear
출시 2025 · Quentin Bisch
**Existence**는 차가운 광택의 알데하이드로 문을 열며, 은방울꽃과 장미가 거의 수정처럼 맑은 결로 펼쳐집니다. 중심으로 가면 유향이 건조한 연무를 만들고, Mystikal과 라브다넘이 무겁지 않은 수지 깊이를 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향은 한층 부드러워지고, 화이트 머스크가 대비를 정돈해 공기감 있는 실루엣을 남깁니다. 베이스에서는 벤조인과 앰버그리스가 따뜻하면서도 살짝 짭짤한 흔적을 길게 끌고 갑니다.
공유 노트: labdanum, benzoin
다른 점: aldehydes, lily of the valley, rose, frankin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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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 amber wear
출시 2019 · Aurélien Guichard
**Falcon Leather**는 마른 온기의 사프란과 라브다넘의 짙은 수지감으로 시작합니다. 첫 향부터 햇볕에 데워진 가죽 표면을 만지는 듯한 감각이 올라오며, 공기마저 더 조밀하고 어둡게 느껴집니다. 중심부에서는 자작나무 타르가 연기 어린, 살짝 타르 같은 결을 더해 향 전체를 단정하고 단호하게 세웁니다.
공유 노트: labdanum, benzoin
다른 점: saffron, birch tar, agarwood (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