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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rmand sweetness
출시 2019 · Aurélien Guichard
**Encens Suave**는 짙은 커피 노트로 시작하며, 첫 순간부터 따뜻하고 살짝 쌉쌀한 결을 또렷하게 세운다. 몇 분 지나면 유향이 전면으로 올라와, 건조하고 연기처럼 퍼지면서도 차가운 수지의 면을 드러낸다.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는 구성을 부드럽게 다듬고, 끈적임 없는 은은한 단맛을 더한다. 베이스에서는 벤조인과 라브다넘이 짙은 앰버-레진 트레일을 만들며, 어둡고 거의 벨벳 같은 질감을 남긴다.
공유 노트: coffee
다른 점: incense, madagascar vanilla, benzoin, labda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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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 amber wear
출시 2010 · Francis Kurkdjian
**Absolue Pour le Soir**는 거의 따갑게 느껴질 만큼 건조한 커민으로 시작하며, 첫 순간부터 따뜻하고 살결 같은 온도를 만듭니다. 몇 분 지나면 중심에서 꿀과 장미가 드러나며 단맛은 더 농밀해지고, 꽃의 결은 한층 어둡고 깊어집니다. 라브다넘은 수지처럼 끈적한 질감과 동양적인 그림자를 더하지만, 과하게 파우더리하게 흐르지는 않습니다.
공유 노트: amber
다른 점: cumin, honey, labdanum,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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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 amber wear
**Amouage Rose Incense**는 차갑고 또렷한 선으로 그려진 드라이한 유향으로 문을 엽니다. 무겁고 성당 같은 답답함 없이 시작하다가, 몇 분 뒤 달거나 파우더리하지 않은 어두운 벨벳 로즈가 살짝 후추 같은 결을 두르고 모습을 드러냅니다. 중심부에서는 몰약과 라브다넘이 수지감 있는 깊이를 더해 향 전체를 느리고 침착하며 내밀하게 만듭니다.
공유 노트: frankincense, amber
다른 점: elemi, pink pepper, rose, myr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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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 amber wear
출시 2023 · Alberto Morillas
**By Kilian Can’t Stop Loving You**는 밝은 오렌지 블로섬으로 시작합니다. 사탕처럼 달기보다 공기처럼 옅고 투명하며, 시트러스 껍질의 은은한 쌉쌀함이 스칩니다. 첫 순간의 인상은 해 질 녘의 따뜻한 공기처럼 부드럽고 금빛이며, 피부 가까이 낮게 머뭅니다. 이어서 꿀기 어린 농도가 올라오며 향은 더 깊어지는데, 이 달콤함은 디저트처럼 진득하기보다 수지처럼 차분하고 가느다란 유향의 안개를 두릅니다.
공유 노트: frankincense, amber
다른 점: orange blossom, bergamot, neroli,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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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 amber wear
출시 2023 · Silvia Martinelli
**Giardini di Toscana Christos Limited Edition**은 마른 유향과 베르가못으로 문을 여는데, 시트러스의 반짝임은 오래 머물지 않고 곧 짙은 앰버의 깊이로 가라앉는다. 초반에는 Amber Xtreme의 영향으로 약간 스모키하고 날카롭게 느껴지지만, 몇 분 지나면 결이 한층 따뜻하게 풀린다. 중심부에서는 라브다넘의 수지감과 파촐리가 올라오고, 로즈는 과한 단맛 없이 부드러운 꽃빛만 남긴다.
공유 노트: Amber
다른 점: Amber Xtreme, Bergamot, Incense, Labda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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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rmand sweetness
출시 2023
**Amore Caffe**는 갓 내린 커피의 진한 어코드와 따뜻한 아마레토로 문을 엽니다. 첫 인상은 달콤하면서도 쌉싸래하고, 은은한 리큐어 뉘앙스가 스쳐 지나갑니다. 몇 분 지나면 향은 한층 부드럽고 크리미해지며, 에스프레소 곁에서 천천히 녹아내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떠올리게 합니다. 중심부에서는 바닐라와 스페큘루스의 결이 드러나며, 살짝 구워낸 비스킷 같은 디저트 느낌이 더해집니다.
공유 노트: coffee
다른 점: amaretto, ice cream, vanilla, speculo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