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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fresh
출시 2006 · Antoine Maisondieu
**Jasmin et Cigarette**는 갈바넘과 세이지가 만드는 마른 초록빛 어코드로 문을 엽니다. 첫인상은 날카롭고 허브 같으며, 서늘한 쌉싸래함이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몇 분이 지나면 향은 한층 부드러워지고, 중심에는 밝게 터지는 꽃다발이 아니라 더 밀도 있고 살짝 크리미한 재스민이 자리합니다. 강황은 따뜻한 향신의 결을 더하면서 전체를 건조하고 거의 파우더리한 톤 안에 붙잡아 둡니다.
공유 노트: galbanum, sage, mate
다른 점: jasmine absolute, curcuma, tonka 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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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ght citrus opener
출시 2013 · Olivier Pescheux
**L’Eau du Trente-Quatre**는 시작부터 날렵한 그린 시트러스의 결을 또렷하게 드러냅니다. 비터 오렌지, 버베나, 레몬, 자몽이 거의 서늘하게 느껴질 만큼 생기 있는 첫인상을 만들고, 라벤더와 주니퍼가 여기에 드라이한 온도를 더합니다. 너트메그와 시나몬 리프는 단맛 없이 은근한 향신료의 온기를 얹어 구조를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다른 점: bitter orange, verbena, lemon, grape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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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fresh
출시 2015 · Quentin Bisch
**Hermann**은 블랙 페퍼의 차가운 자극과 갈바넘의 푸른 쌉쌀함으로 문을 엽니다. 여기에 블랙커런트가 더해져 과즙감보다는 떫고 어두운 반짝임을 남기고, 향은 곧 비 온 뒤의 공기처럼 축축하고 미네랄감 있게 가라앉습니다. 지오스민과 유향이 젖은 흙의 인상을 만들고, 로즈는 달콤하지 않게 살짝 스파이시하고 그늘진 결로 스며듭니다.
공유 노트: galbanum
다른 점: black pepper, black currant, incense, geos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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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ral heart
출시 2025
**Decision**은 시트러스와 스파이스의 건조하고 반짝이는 첫인상으로 시작합니다. 베르가못은 차갑게 맑게 울리고, 핑크 페퍼와 카다멈은 날카롭지 않은 섬세한 매운 결을 더합니다. 몇 분이 지나면 향은 더 단정한 선으로 모이며, 유향과 몰약이 거의 미네랄처럼 느껴지는 투명한 스모키 레이어를 만듭니다. 하트의 아이리스는 파우더리한 매끈함을 보태어 모서리를 부드럽게 정리하고, 전체를 더 침착하고 정돈된 인상으로 이끕니다.
다른 점: bergamot, pink pepper, cardamom, jun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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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cy heat
출시 2020 · Julien Rasquinet
**Amouage Enclave**는 차가운 민트와 마른 향신료로 문을 연다. 카다멈과 시나몬이 서늘함과 온기의 대비를 만들며 첫 인상을 또렷하게 세운다. 몇 분 지나면 향은 더 밀도 있게 가라앉고, 중심에서는 연기 어린 유향과 어두운 흙내음의 파촐리가 올라온다. 베티버는 거의 미네랄처럼 건조한 결을 더해 구성이 달콤한 쪽으로 흐르지 않게 잡아준다.
다른 점: mint, cardamom, cinnamon, pink p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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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uity sweetness
출시 2012 · Sidonie Lancesseur
**인 더 시티 오브 신**은 서늘한 향신료의 결로 시작합니다. 베르가모트와 핑크 페퍼가 건조하고 살짝 반짝이는 첫인상을 만들고, 곧 카다멈이 그 결을 부드럽게 감쌉니다. 몇 분 지나면 중심에는 장미가 떠오르는데, 파우더리하거나 립스틱 같은 느낌이 아니라 저녁 공기에 데워진 꽃잎처럼 더 짙고 밀도 있게 다가옵니다.
다른 점: bergamot, pink pepper, cardamom, juniper ber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