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era
Cinque Terre
About
바다의 숨결을 머금은 신선한 그린 우디 향. 레몬, 로즈마리, 카다멈이 빠르게 무화과 잎, 시더, 소나무의 은은한 솔티 하트로 이어지고, 오크모스와 샌들우드가 단정한 데일리 잔향을 남깁니다.
**Mancera Cinque Terre**는 밝고 드라이하게 시작합니다. 레몬의 선명함 위로 스파이시한 카다멈과 허브 같은 로즈마리가 얹히며 첫인상을 또렷하게 만듭니다. 몇 분 지나면 향은 더 공기감 있고 은은하게 짭짤해지며, 바닷바람 속에서 무화과 잎의 초록 기운이 스치는 듯한 분위기로 바뀝니다. 중심부의 시더와 소나무는 무겁지 않은 차가운 나무 그늘 같은 깊이를 더하고, 앰버는 베이스로 넘어가는 결을 부드럽게 정리하며 살짝 수지 같은 온기를 보탭니다. 마지막에는 오크모스, 샌들우드, 라브다넘, 통카빈이 오래 남아 신선하지만 흐트러지지 않은 인상을 완성합니다. 깨끗한 그린 우디 향을 낮 시간에 편하게 쓰고 싶은 사람에게 잘 어울리며, 따뜻한 날씨와 바다 가까운 도시의 리듬에서 특히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Top notes
lemon, rosemary, cardamom
Heart
sea salt, fig leaf, cedar, pine, amber
Base
oakmoss, sandalwood, tonka bean, labdan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