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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 amber wear
출시 2022 · Maurice Roucel
**Uncut Gem**은 생강과 베르가못이 부딪히는 날카롭고 거의 반짝이는 듯한 첫인상으로 시작하며, 만다린이 여기에 메마른 시트러스 밝기를 더한다. 초반에는 당귀와 넛맥이 달지 않은, 약간 쌉싸래한 스파이스 윤곽을 그리며 향의 결을 또렷하게 세운다. 이어서 베티버와 유향이 중심으로 올라오면서 향은 더 수직적이고 차분하며 정돈된 인상으로 바뀐다.
공유 노트: ginger, vetiver, leather
다른 점: bergamot, angelica, mandarin orange, nutm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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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ght citrus opener
출시 2018 · Alienor Massenet
**Moroccan Leather**는 밝게 시작합니다. 스파이시한 진저와 과즙이 도는 만다린이 건조하면서도 살짝 반짝이는 첫인상을 만듭니다. 몇 분 지나면 일랑일랑, 오렌지, 버터리한 아이리스가 중심으로 올라오며 향을 더 둥글고 은근히 파우더리하게 바꿉니다. 이 향의 가죽 어코드는 부드럽기보다 밀도 높고 어두우며, 갈바넘의 푸른 쌉쌀함이 뚜렷하게 스며 있습니다.
공유 노트: ginger, leather, vetiver
다른 점: mandarin, ylang-ylang, iris butter,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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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 amber wear
출시 2016 · Quentin Bisch
**Attaquer le Soleil Marquis de Sade**는 마른 나무 위에 그은 짙은 수지의 연기 선처럼 펼쳐집니다. 시작에서는 라브다넘의 어둡고 거의 타르 같은 면이 먼저 드러나고, 달콤한 앰버보다는 스파이시한 유향의 인상이 느껴집니다. 전개될수록 향은 절제된 흐름을 유지한 채, 우디 스파이시한 성격이 더 고르고 조용하게 가라앉습니다.
공유 노트: incense, leather
다른 점: bergamot, pink pepper, labdanum, patcho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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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y backbone
출시 2014 · Francis Kurkdjian
**Maison Francis Kurkdjian Masculin Pluriel**은 마른 듯 깨끗한 자몽의 터치로 시작한 뒤, 곧 라벤더가 이끄는 푸제르의 숨결로 넘어갑니다. 중심에서는 라벤더, 부드러운 가죽 어코드, 시더가 만나 단정하고 절제된 인상을 만들지만 차갑게만 흐르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디한 선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파촐리는 흙내음이 감도는 살짝 축축한 깊이를 더합니다.
공유 노트: leather, vetiver
다른 점: grapefruit, lavender, cedar, patchou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