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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addictive
출시 2023 · Silvia Martinelli
**Bianco Latte**는 걸쭉한 캐러멜 향으로 문을 엽니다. 달콤하고 점성이 느껴지며, 거의 디저트처럼 부드러운 첫인상을 남깁니다. 이어서 하트에서는 꿀과 쿠마린이 더해지며 향이 한층 따뜻하고 유연해지고, 피부 주변에 크리미한 구름 같은 감각을 만듭니다. 바닐라와 화이트 머스크로 이어지는 베이스는 오래 지속되며, 날카로운 모서리 없이 고르고 포근한 잔향을 남깁니다.
공유 노트: caramel, coumarin, honey, vanilla, white m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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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rmand sweetness
출시 2013 · Pierre Montale
**Montale Intense Cafe**는 짙은 커피 어코드로 시작하지만, 곧 은은한 플로럴 파우더가 더해져 에스프레소 특유의 날카로운 쓴맛 없이 부드럽게 펼쳐집니다. 몇 분 지나면 장미가 전면에 나오는데, 갓 꺾은 생장미라기보다 달콤한 음료의 따뜻한 김 속에 머문 벨벳 꽃잎처럼 느껴집니다. 중심에서는 바닐라가 대비를 매끈하게 정리하며 향에 크리미하고 거의 디저트 같은 질감을 부여합니다.
공유 노트: vanilla, white musk, caramel
다른 점: floral notes, coffee, pink pepper,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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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ral heart
출시 2025
**Can’t Get Enough**는 밝게, 그리고 곧바로 피부 가까이 스미는 온도로 열린다. 여기서의 로즈는 파우더리하지 않고 살아 있으며, 핑크 페퍼의 가벼운 따끔함이 첫 인상에 긴장을 더한다. 중심부에서는 헤디온이 모습을 드러내며 향을 한층 투명하게 만들고, 달콤한 결 사이에 공기감을 남긴다. 이후 향은 따뜻한 구르망 쪽으로 천천히 기울고, 카라멜과 바닐라는 농밀하게 흐르지만 끈적하게 달라붙지는 않는다.
공유 노트: caramel, vanilla
다른 점: pink pepper, rose, hed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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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ral heart
출시 2023 · Silvia Martinelli
**Borabora**는 따뜻한 열대의 파도처럼 열립니다. 티아레와 일랑일랑은 짙고 부드럽게 퍼지며, 그 위로 살구의 은은한 빛과 촉촉한 자스민의 하얀 기운이 얹힙니다. 처음 몇 분은 햇볕에 데워진 피부 위로 번지는 플로럴한 빛처럼 느껴지며, 밝지만 날카로운 가장자리는 없습니다. 이어 코코넛 밀크와 자스몰락톤이 거의 우윳빛에 가까운 크리미한 질감을 만들고, 화이트 머스크가 전환을 매끈하게 다듬어 전체를 둥글게 감쌉니다.
공유 노트: white musk, vanilla, caramel
다른 점: tiare flower, ylang-ylang, jasmine, apri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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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ral heart
출시 2023 · Silvia Martinelli
**Borabora Limited Edition**는 밝고 햇살 어린 인상으로 시작합니다. 티아레와 일랑일랑이 짙은 꽃의 광채를 만들고, 살구가 부드러운 과일의 단맛을 더해 첫인상을 둥글게 다듬습니다. 초반에는 자스민이 표면을 매끈하게 정리하며 향을 한층 더 감싸듯 이어 줍니다. 곧 코코넛 밀크의 크리미한 어코드가 중심에 자리하고, 자스몰락톤이 그 열대적인 크리미함을 더 선명하게 끌어올립니다.
공유 노트: white musk, vanilla, caramel
다른 점: tiare flower, ylang-ylang, apricot, jas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