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t Libre d'Orange
Malaise of the 1970 s
About
반짝이는 시트러스와 후추의 시작은 곧 파우더리한 헬리오트로프와 짙은 프룬의 결로 부드러워진다. 베이스에서는 앰버, 파촐리, 오르카녹스와 가죽이 따뜻하고 질감 있는 잔향을 남기며, 은근한 빈티지의 긴장을 더한다. 특히 저녁에 잘 어울리는 앤드로지너스한 향이다.
**Malaise of the 1970 s**는 반짝이는 시트러스, 블랙 페퍼, 전기적인 알데하이드로 시작해 건조하고 살짝 메탈릭한 첫인상을 남긴다. 곧 향은 한결 부드러워지며, 중심에서는 파우더리한 헬리오트로프와 어두운 프룬의 뉘앙스가 드러난다. 전개가 이어질수록 앰버와 가죽 쪽으로 기울고, 파촐리와 오르카녹스가 잔향에 더 거친 결감과 따뜻함을 더한다. 베이스의 가죽은 향에 분명한 성격을 주면서도, 옅은 빈티지한 긴장을 남긴다. 지속력은 대체로 평균 이상으로 느껴지며, 분위기는 낮보다 저녁에 더 잘 어울린다. 날카로운 오프닝과 부드러운 가죽 피니시의 대비를 즐기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향이다.
Top notes
citrus, black pepper, electric aldehydes
Heart
heliotrope, prune
Base
amber, patchouli, orcanox, le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