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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ght citrus opener
출시 2011
**Diptyque Eau de 34**는 밝고 스파이시하게 열립니다. 시트러스, 버베나, 라벤더가 곧바로 건조하고 서늘한 기운을 만들고, 여기에 은은한 쌉쌀함이 스칩니다. 중심으로 가면 제라늄과 튜베로즈가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지만, 향은 달아지지 않고 정돈된 결을 유지한 채 약간 까슬한 인상도 남깁니다.
공유 노트: verbena, bitter orange, juniper berries, grapefruit, lemon, lavender
다른 점: birch leaf, cinnamon, cedar, m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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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y backbone
출시 2016
**브래컨 맨**은 마른 초록 기운과 시트러스로 문을 엽니다. 베르가모트와 레몬이 밝고 거의 바삭하게 느껴지는 첫 인상을 만들고, 라벤더가 곧바로 서늘하고 벨벳 같은 결을 더합니다. 몇 분 지나면 향은 한층 따뜻해지며, 중심의 제라늄과 시나몬이 더 스파이시하고 살결 가까운 온기를 드러냅니다. 시더우드와 샌들우드는 구조를 단정하게 붙들어 주어 달콤하게 풀어지지 않고 곧은 선을 유지합니다.
공유 노트: lemon, lavender, nutmeg, geranium, patchouli, musk
다른 점: bergamot, clove, cinnamon, ce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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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cy heat
출시 2011 · Nathalie Feisthauer
**Amouage Honour Man**은 2011년에 출시되며, 처음부터 건조한 스파이시 페퍼를 중심에 둡니다. 오프닝에서는 블랙 페퍼와 핑크 페퍼의 듀오가 또렷하게 올라와, 달콤함 없이 날렵하고 깨끗하게 시작합니다. 하트로 가면 너트메그가 온기를 더하고, 제라늄과 엘레미가 은은한 그린-레진의 윤곽을 만들어 향의 결을 정돈합니다.
공유 노트: geranium, nutmeg, incense, musk, patchouli
다른 점: pepper, pink pepper, elemi, vet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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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ral heart
**Amouage Oud Kumzar**는 마른 시트러스의 빛으로 시작합니다. 베르가모트와 레몬 위로 곧 사프란이 얹히며, 은은한 쌉쌀함과 따뜻한 금속성의 반짝임을 더합니다. 첫 순간의 인상은 엄격하고 거의 선이 또렷한 듯하지만, 라벤더가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어 공기를 넣어 줍니다. 하트에서는 장미와 스파이시한 제라늄이 올라오고, 유향은 따뜻한 피부 위에 얇게 드리운 베일처럼 차갑고 스모키한 윤곽을 만듭니다.
공유 노트: lemon, lavender, geranium, patchouli, musk
다른 점: bergamot, saffron, rose, frankin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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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ral heart
**Amouage Shams Al Doha**는 마른 시트러스의 빛으로 시작합니다. 베르가모트와 레몬이 짧게 번쩍이고, 곧바로 사프란이 그 빛에 따뜻한 색을 입힙니다. 몇 분 지나면 향은 더 따뜻하고 밀도 있게 변하며, 중심에서는 달콤한 파우더감 없이 장미와 자스민이 들립니다. 뜨거운 돌 위에 놓인 꽃잎처럼 건조하고 은은한 인상이 남습니다. 유향은 투명한 연기를 더해 구성을 단정하고 절제된 방향으로 붙잡아 줍니다.
공유 노트: lemon, nutmeg, geranium, patchouli, musk
다른 점: bergamot, saffron, rose, jas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