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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rmand sweetness
출시 2017 · Sidonie Lancesseur
**Black Phantom**은 어두운 조명 아래 놓인 디저트처럼 시작합니다. 진한 럼, 끈적한 사탕수수의 단맛, 그리고 쌉싸름한 초콜릿 부스러기가 초반부터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몇 분 지나면 향은 피부 위에서 더 따뜻하고 조밀해지며, 커피의 쌉쌀함과 부드러운 아몬드, 파우더리한 헬리오트로프가 중심을 이룹니다.
공유 노트: rum, dark chocolate, coffee, almond, heliotrope, caramel
다른 점: sugar c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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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addictive
출시 2014 · Sidonie Lancesseur
**Light My Fire**는 시작부터 짙고 분명합니다. 럼의 부드러운 열기와 쿠민의 마른 향신료감이 겹치며, 거의 타바코처럼 느껴지는 따뜻한 첫인상을 만듭니다. 초반에는 꿀의 은은한 단맛과 커피의 가벼운 기척이 향을 둥글게 다듬지만, 디저트처럼 달아지지는 않습니다. 중심부에서는 패출리와 베티버가 이어지며 흙내음과 옅은 스모키함, 그리고 절제된 초록의 쌉쌀함을 남깁니다.
공유 노트: vetiver, sandalwood, vanilla, tonka bean, heliotrope, almond
다른 점: rum absolute, cumin, tobacco, patcho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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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ral heart
출시 2016
**하이 프리퀀시**는 부드러운 아몬드와 헤디온의 서늘하고 투명한 기운으로 시작해, 자극적이지 않게 천천히 펼쳐집니다. 몇 분 지나면 향은 더 플로럴하게 움직이며, 매그놀리아는 매끈하고 밝게 빛나고 헬리오트로프는 파우더리하면서 거의 밀키한 결을 더합니다. 여기서 재스민은 앞에 나서기보다 하트를 받쳐 주며 고른 화이트 플로럴 톤을 유지합니다.
공유 노트: almond, heliotrope, vanilla, sandalwood
다른 점: hedione, magnolia, jas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