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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cy heat
출시 2024
**Lilyphea**는 물가에서 들이마시는 서늘한 초록 숨처럼 시작합니다. 첫 향에서는 바이올렛 잎이 젖은 이슬 같은 결을 또렷하게 보여 주고, 이어지는 카다멈과 생강이 과하지 않은 스파이스를 부드럽게 더합니다. 전개는 끝까지 투명함을 유지하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더 달고 따뜻한 결로 이동해 바닐라 잔향에 닿습니다.
공유 노트: vanilla
다른 점: violet leaf, cardamom, g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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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Labo Lavande 31
· bright citrus opener
출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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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hane Fan Your Flames X
· gourmand sweetness
출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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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ght citrus opener
출시 2018 · Carlos Benaïm
**Music For a While**는 서늘한 라벤더와 씁쓰레한 아니스로 문을 열고, 곧바로 과즙감 있는 과일 뉘앙스와 만다린, 베르가못이 더해집니다. 첫인상은 선명한 대비가 있지만, 신선함과 달콤함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나란히 흐릅니다. 중심부에 이르면 파인애플이 향을 더 둥글고 밝게 만들고, 제라늄은 마른 풀잎 같은 드라이한 결을 보탭니다.
공유 노트: lavender, vanilla
다른 점: fruity notes, anise, mandarin orange, berga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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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haligon's Brilliantly British
· sweet, addi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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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y backbone
출시 2015 · Sidonie Lancesseur
**Single Malt**는 자두와 곡물의 밀도 높은, 살짝 떫은 어코드로 시작합니다. 첫인상은 드라이해서 위스키 잔 위로 고개를 숙였을 때의 첫 숨처럼 느껴집니다. 몇 분 지나면 향이 서서히 따뜻해지고, 하트에서는 몰트의 깊이 위로 시더우드와 은은하게 쌉싸래한 커피 뉘앙스가 드러납니다. 여기서 위스키는 알코올처럼 크게 외치지 않고, 어두운 바 안의 따뜻한 나무결처럼 부드럽게 머뭅니다.
공유 노트: vanilla
다른 점: plum, wheat, bergamot, whis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