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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ral heart
출시 2014 · Givaudan
**Vetiver Moloko**는 신선한 베르가못과 서늘한 사이프러스의 그린 톤으로 문을 엽니다. 처음의 시트러스 반짝임은 곧 부드러운 로즈의 결로 이어지며, 향은 날카롭게 치닫기보다 매끈하게 정돈됩니다. 이어서 밀키 어코드가 중심에 스며들어 크리미한 질감을 만들지만, 무겁거나 답답하게 가라앉지는 않습니다. 그 위에서 베티버는 또렷하게 남아 우디하고 흙내음이 감도는, 살짝 스모키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다른 점: bergamot, bulgarian rose, cypress, milk ac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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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rmand sweetness
출시 2016 · Pierre Montale
**Mancera Holidays**는 베르가모트와 코코넛의 조합으로 문을 엽니다. 처음에는 밝은 시트러스 스파클이 번쩍이고, 곧 도톰한 크림 같은 달콤함이 이어집니다. 하트에서는 티아레와 일랑일랑이 중심이 되어, 은은한 바다의 소금기와 겹치며 햇빛 어린 화이트 플로럴 무드를 만듭니다. 이 대비 덕분에 향은 따뜻하면서도 공기처럼 가볍게 느껴져, 물가에서 하루를 보낸 뒤의 피부를 떠올리게 합니다.
다른 점: coconut, bergamot, tiare flower, ylang-y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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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Ford Orchid Soleil
· woody backbone
출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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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 amber wear
**Vanilla Barka**는 디저트처럼 달게 열리지 않고 향신료처럼 시작합니다. 카다멈과 사프란이 건조하고 거의 금빛처럼 느껴지는 온기를 만들고, 그 위로 베르가모트의 가벼운 시트러스 불빛이 스칩니다. 몇 분 지나면 바닐라가 중심으로 오지만, 과자 같은 단맛 대신 짙고 레진 같은 결을 유지합니다. 라브다넘과 벤조인은 따뜻한 피부와 앰버 레진의 질감을 더해, 이름에서 예상하는 것보다 더 깊고 어두운 인상을 줍니다.
다른 점: bergamot, cardamom, saffron, pink p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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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ght citrus opener
출시 2015 · Sidonie Lancesseur
**Sophie Matisse Art Edition Straight To Heaven Splash Of Lemon**의 시작은 밝고 드라이합니다. 레몬 제스트가 피부 위에서 번쩍이며 베르가모트의 떫고 신선한 기운과 함께 올라옵니다. 거의 곧바로 럼의 뉘앙스가 드러나는데, 달콤한 칵테일이라기보다 따뜻하고 우디하며 살짝 그을린 듯한 터치에 가깝습니다.
다른 점: lemon, bergamot, rum, dried fr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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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Nihilo Vendomania
· woody backb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