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uage
Tayyiba
About
**Amouage Tayyiba**는 마른 사프란과 따뜻한 카다멈으로 열리고, 이어 장미와 자스민, 아이리스가 앰버와 샌들우드 위에서 부드럽게 가라앉습니다.
**Amouage Tayyiba**는 따뜻한 향신의 번뜩임으로 시작합니다. 사프란과 카다멈은 건조하고 거의 벨벳처럼 느껴지고, 베르가못은 짧고 차가운 빛을 더합니다. 몇 분이 지나면 향은 한층 부드러워지고, 중심에는 시럽처럼 달지 않은 장미와 자스민, 그리고 옅은 파우더리한 아이리스가 놓인 플로럴 하트가 드러납니다. 일랑일랑은 크리미한 밀도를 더해 조향 전체를 더 둥글고 단정하게 만듭니다. 피부 위에서는 베이스가 더 깊어지며 앰버와 샌들우드가 고른 금빛 온기를 만들고, 파촐리는 흙내음의 질감을 보탭니다. 머스크는 향의 자취를 몸 가까이에 붙들어 두어 무겁지 않게 마무리하고, 바닐라는 디저트 같은 단맛 없이 건조하고 차분하게 남습니다. 착향감은 정돈된 오리엔탈 계열에 가깝고, 초반 몇 시간은 분명하게 존재감을 보이다가 마지막에는 거의 직물처럼 부드럽게 가라앉습니다.
Top notes
saffron, pink pepper, bergamot, cardamom
Heart
rose, jasmine, ylang-ylang, iris root
Base
amber, sandalwood, musk, patchouli, vanilla